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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엄태웅의 아내이자 발레무용가 윤혜진이 딸 지온 양이 라면 먹방을 선보였다.
또한 수영 후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라면 타임. 지온 양은 라면을 먹고 밥까지 말아먹는 등 제대로 먹방을 선보였다.
이에 윤혜진은 "이게 행복이지"라면서 "예 밥 마셔야죠"라고 덧붙여 웃음을 유발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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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7-22 15:41 | 최종수정 2021-07-22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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