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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동안 비주얼을 자랑했다.
22일 함소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쁜 척. 어린 척. 압박스타킹 신고 늘씬한 척. 오늘 다 하자~"라는 글과 여러 개의 영상, 사진을 올렸다.
한편 함소원은 18세 연하 중국인 남편 진화와 결혼한 후 TV조선 '아내의 맛'을 통해 제2의 전성기를 열었지만, 지난 3월 조작 논란으로 불명예스럽게 하차했다. 그 후 SNS 활동도 잠시 중단했지만 최근 다시 재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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