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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홍현희,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 부부가 달콤한 일상을 전했다.
22일 제이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핸드폰 그만. 나랑 놀아줘"라는 글과 짧은 영상을 올렸다.
한편 홍현희, 제이쓴은 2018년 결혼했다. 함께 TV조선 '와카남', '아내의 맛' 등에 동반 출연하며 부부 케미를 뽐내고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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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7-22 16:49 | 최종수정 2021-07-22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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