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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이상아가 반려견이 친 사고에 가슴을 쓸어 내렸다.
이상아는 2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집에 있으면 일 일 또 일..나나 녀석이 방충망 다 망가뜨려서,, 15만원 이모가 쓴다ㅠㅠ탈출했다가 사고 안 났으면 됐지. 개구멍..지하창고..만들어놓고 무서워서 난 못 내려감 ㅋㅋ 디보 개모차 보관"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배우 이상아는 SNS를 통해 단독주택에 거주 중인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현재 유튜브 채널 '이상아TV'로 팬들과 소통 중이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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