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방송인 겸 쇼핑몰 CEO 김준희가 탄탄한 복근을 자랑했다.
김준희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벌써 2년 전"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때 레깅스에 브라탑을 착용한 김준희는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복근 등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낸다.
김준희는 "코로나19 전 정말 열심히 운동하던 시절"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5월 김준희는 자신의 SNS를 통해 "54kg이었는데 두 달사이 50kg. 그동안 체중을 안 재보다가 얼마전에 4kg이나 빠진 걸 보고 너무 놀랐어요"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김준희는 지난해 5월에 연하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함께 쇼핑물을 운영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