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마이웨이' 개그맨 최홍림이 허경영 국가혁명당 명예 대표와의 인연을 공개했다.
25일 방송된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는 최홍림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
이에 허경영은 "여기가 100만평이다. 저기 산밑까지가 하늘궁이다. 잔디밭이 넓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하늘궁도 공개됐는데, 휘황찬란한 인테리어와 널찍한 공간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최홍림은 의자에 앉은 허경영을 보고 "태국 국왕같다. 사실 저도 여기 앉고 싶었다"라며 부러움을 드러냈다.
joyjoy90@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