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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미스터트롯' 톱6가 일상으로 복귀한다.
애초 장민호만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으나 자가격리를 진행하던 중 영탁과 김희재가 몸에 이상을 느껴 재검사를 실시했고 추가로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후 이들은 보건당국의 방역지침에 따라 격리 및 치료를 이어갔다. 장민호와 영탁은 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았고, 임영웅 이찬원 정동원도 2주여간의 자가격리기간이 끝나며 일상으로 복귀하게 됐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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