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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MBN '동치미'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수칙 위반 논란에서 자유롭지 못할 듯하다. 지적에 이어 이와 관련해 신고했다는 목소리도 이어졌다.
3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동치미' 측이 방역수칙을 위반해 마포구청에 신고했다는 글이 올라왔다.
논란이 이어지자 최은경은 "저희 스튜디오 앞에서 자가검사키트 완료하고, 바로 마스크 쓰고 회의하고. 스튜이도 들어가기 전 열체크 다시하고 소독하고 녹화 바로 전 사진찍었어요. 방역수칙 철저히 지켜서 방송 촬영했어요"라는 답글로 해명했지만, 그후 해당 게시물을 삭제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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