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박슬기가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보였다.
박슬기는 30일 인스타그램에 "진짜 거의 작두 타는 한 시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
이날 박슬기는 카카오TV 오리지널 '우수무당 가두심'의 제작발표회 MC를 맡았다. '우수무당 가두심'은 원치 않는 운명을 타고난 소녀 무당 가두심(김새론 분)과 원치 않게 영혼을 보게 된 엄친아 나우수(남다름 분)가 위기의 18세를 무사히 넘기기 위해 함께 미스터리를 파헤쳐가는 고교 퇴마로그다.
한편 박슬기는 지난 2016년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딸 소예 양을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