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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방송인 강주은이 남편인 배우 최민수와의 유쾌한 일상을 공유했다.
하지만 이어 공개한 영상에서 강주은은 자신의 그림을 치워버린 최민수의 만행을 폭로해 웃음을 안겼다.
강주은은 "아니. 언제부터 우리 집에 이렇게 전시회를 했어"라며 "(최민수가) 일주일 만에 조커를 다양하게 그려 놨다. 그런데 내 작품을 옆에다 팽개치고 자기 작품을 올려놨다. 하여튼 세상에 우성 아빠 정말 알아줘야 해. Oh my gosh"라고 웃음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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