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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숲속의 요정이 따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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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류혜영은 무더위 속 진행된 촬영으로 지칠 법도 하지만 특유의 긍정 에너지로 스태프들을 독려, 무사히 촬영을 마칠 수 있도록 이끄는 다정한 모습으로 현장 관계자들의 찬사를 받았다. 특히 자유롭게 여름 숲의 푸르름을 만끽하며 편안하게 야외 촬영을 즐기는 그의 생기 넘치는 모습은 마치 '숲의 여신'의 현신인 듯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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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8-03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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