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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신주아가 태국에서의 일상을 전했다.
신주아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코로나19로 몇 개월째 방콕인지. 그립다 한국"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또한 신주아는 "토요일 신여사네"라면서 이날의 저녁 메뉴가 담긴 사진을 게재, 특히 큰 테이블을 가득채운 다양한 종류의 고기와 버섯, 채소 등 남다른 저녁 메뉴 스케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신주아는 "8년째 몸무게가 변함 없이 44, 45kg을 유지하고 있다"며 몸매 관리 비법과 다이어트 식단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신주아는 2014년 태국 재벌 2세이자 사업가 라차니쿤과 결혼했다. 현재 신주아는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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