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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딩동댕대학교' 광희가 임시완에게 뻔뻔한 축의금을 요구해 웃음을 안겼다.
"제국의 아이들 멤버들이 결혼하면 축의금을 얼마 낼 거냐. 임시완 씨한테는 얼마 낼 거냐"는 질문엔 "시완이 축의 봉투에 편지 써서 줄 것"이라 밝혀 웃음을 안겼다.
패널들이 "편지만 줄 거냐"고 하자 광희는 "뭘 더 바라냐. 가진 것들이 더 한다고. 있는 놈들한테 줘서 뭐할 거냐. 걔네는 줘도 기억도 못한다"고 발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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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임시완도 화답했다. 임시완은 SNS에 이 영상 클립을 올리며 "오천만큼 싫어해"라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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