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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정보석이 '빵집 사장님'으로 변신한 근황을 전했다.
또한 정보석은 둘째 아들이 제빵 공부를 해서 직접 빵을 직접 만든다며 "원래 운동하던 친구인데 코로나 때문에 대회가 자꾸 없어지다 보니까 고민 끝에 진로를 바꿔서 열심히 제빵 공부를 했다. 또 20년 경력의 파티시에도 함께 일하신다"고 전했다.
'빵생빵사'의 삶을 살고 있지만 정보석은 정작 베이킹과는 낯을 가리고 있다고. 정보석은 "빵과 커피 만드는 일 빼고 다 한다"며 허드렛일 전문 사장님의 눈코 뜰 새 없는 하루 루틴을 들려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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