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완벽한 '성장캐' 서사를 촘촘한 연기력으로 선보인 배우 신주협이 티빙 오리지널 '마녀식당으로 오세요' (이영숙 극본, 소재현 이수현 연출) 마지막회 공개를 앞두고 애정 어린 소감을 전해 눈길을 끌고 있다.
신주협은 드라마 '출사표', '그 남자의 기억법', '슬기로운 의사생활', 'VIP', '빅 포레스트', '제3의 매력', '러블리 호러블리' 등과 '장르만 코미디', 웹드라마 '마녀식당으로 오세요', '오늘부터 엔진온', '열일곱'을 비롯해 뮤지컬 '블랙메리포핀스', '제이미', '스위니토드', '시데레우스', '어쩌면 해피엔딩', '난쟁이들' 그리고 연극 '생쥐와 인간', '트레인스포팅' 등에서 대세 신예이자 '슈퍼루키'로서 무대와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입지를 굳히고 있다. 특히 신주협은 무대-드라마-광고 등 장르 불문 매 작품마다 심도 깊은 분석과 끊임없는 노력을 거듭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고 있어 앞으로 그가 쑥쑥 성장하며 만들어 나갈 '슈퍼루키'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촘촘한 연기력으로 '성장캐'의 완벽 서사를 선보인 배우 신주협이 출연하는 티빙 오리지널 '마녀식당으로 오세요' 마지막회는 13일 오후 4시 티빙에서 단독 공개된다.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