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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유하나가 두 아들 육아에 고충을 털어놨다.
유하나는 "소리를 30번은 질러야 도착, 올 때는 피곤했는지 10번 정도에 다들 골아떨어짐"이라면서 "아들들을 키운다는 건 복식호흡을 사용하지 않으면 성대결절의 위험성 상당, 혈압 컨트롤 필요"라며 육아 고충을 털어놨다.
한편 유하나는 지난 2011년 야구선수 이용규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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