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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개그우먼 황신영이 세쌍둥이 임신 중 일상을 공개했다.
끝으로 황신영은 "이제까지 무조건 제왕절개만 고집했는데 요즘 갑자기.. 자연분만에도 욕심이 좀 생기네유~~선불 아픔이냐 후불 아픔이냐인데....근데 그건 제 욕심대로 하면 절대 안 되는 거니...운명에 맏겨야쥬"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출산을 앞두고 엄청나게 커 진 배를 공개한 황신영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세쌍둥이의 출산을 앞두고 트기시작한 배를 공개해 안타까움을 자아내는 한편 응원의 글도 쏟아지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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