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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여유로운 근황을 전했다.
앞서 함소원은 불법 시술, 방역수칙 위반으로 신고를 당해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이는 한 누리꾼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함소원이 마스크를 하지 않은 채 눈썹 반영구 문신을 받는 영상을 보고 경악했다. 이는 방역수칙 위반이며 불법 의료 행위에 해당한다"라며 국민신문고에 신고했다고 밝힌 것에서 시작됐다. 함소원은 이후 "오늘 관련 기사들을 통해서 불법인 걸 알게 됐다. 불법은 불법이니 앞으로 유념하도록 하겠다. 마스크는 촬영 눈썹 문신하시는데 얼굴 균형 보신다고 잠깐 벗은 것"이라고 해명했다.
한편 함소원은 지난 3월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조작 논란으로 하차한데 이어 기자 협박 의혹, 학력 의혹 등 각종 논란에 휩싸여 눈총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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