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열♥' 윤승아, '100평대 4층 건물주'의 고민 "최소의 금액으로 사무실 리모델링하기"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윤승아가 사무실 리모델링을 앞두고 고민에 빠졌다.
윤승아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소의 금액으로 사무실 리모델링하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리모델링에 앞서 텅 빈 사무실 공간이 담겨있다. 윤승아는 최소의 금액으로 리모델링을 하기 위해 고심에 빠진 것으로 보인다.
윤승아와 김무열은 올해 초, 강원도 양양에 100평 규모의 4층짜리 건물을 지었다. 1층은 대관 및 안내 공간, 2, 3층은 스테이, 4층은 사무실로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윤승아 김무열은 지난 2015년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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