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개그우먼 황신영이 남다른 D라인을 뽐냈다.
앞서 몸무게가 90kg이 훌쩍 넘었다고 밝힌 황신영은 걷는 게 다소 힘든 듯 천천히 걸으면서도 손은 흔들며 인사하는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한편 황신영은 2013년 KBS 28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개그콘서트'의 '댄수다' 코너를 통해 얼굴을 알린 바 있다. 지난 2017년 12월 5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한 황신영은 최근 인공 수정으로 이란성 세쌍둥이 임신 성공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