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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유하나가 목디스크로 병원에 입원했다.
이때 다소 짧은 환자복 바지. 유하나는 "바지 작다"면서 "저 스몰 주셨는데 생각보다 덩치가 있어요. 말 못하고 받아서 입었지만 저 M사이즈 랍니다"고 적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유하나는 지난 2011년 야구선수 이용규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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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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