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나는 SOLO(나는 솔로)'가 더 아찔한 로맨스를 예고했다.
영혼의 단짝을 찾으러 온 솔로남녀는 비장함마저 느껴지는 출연 소감을 밝혀 눈길을 끈다. 한 솔로녀는 "저도 열심히 살았다고 자부하니까 상대방도 그런 사람이었으면"이라고 이상형을 밝히고, 또 다른 솔로남은 "괜찮은 사람이다 싶으면 될 때까지 남자답게 고백하고, 될 때까지 풀 악셀"이라고 해 직구 로맨스를 기대하게 만든다.
또 "굉장히 뭔가 끌리는 부분이 있더라"는 솔로남의 고백과 함께 '솔로나라' 속 로맨스에 과몰입한 듯 얼굴이 잔뜩 상기된 전효성과 함박웃음을 짓는 이이경의 모습이 포착돼 새롭게 출범하는 2기에 대한 기대감이 한껏 치솟는다.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