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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이승엽이 럭셔리한 자택을 최초 공개했다.
그는 "야구 은퇴 4년째인데 은퇴 후 처음 받아보는 상"이라며 감격했고, 수백만원을 호가하는 초호화 안마의자를 부상으로 받았다.
안마의자는 이승엽의 집으로 배달됐다. 이 과정에서 이승엽의 럭셔리 하우스가 최초 공개됐다. 오랜 시간 정상의 자리를 지켰던 이승엽답게 집 안에는 수많은 메달과 상패가 가득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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