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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오정연이 골프 연습에 푹 빠졌다.
이때 오정연은 "결국 등 근육 인대 유착. 너무 아프다"면서 "그런데도 골프는 안 늘어"라면서 눈물 이모티콘을 덧붙여 아쉬움을 드러냈다.
한편 오정연은 KBS 공채 아나운서 출신으로, 지난 2015년 퇴사 후 프리랜서로 전향했다. 이후 연기, 예능, MC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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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8-31 01:20 | 최종수정 2021-08-31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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