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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하반기 극장가, 모두가 기다렸던 할리우드 대작들이 쏟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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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일리언' '글래디에이터' '마션' 등을 탄생스킨 할리우드의 거장 중 거장 리들리 스콧 감독의 새 영화 '라스트 듀얼: 최후의 결투' 역시 10월 개봉한다. 결투로 승자가 정의가 되는 야만의 시대, 목숨을 걸고 나라에 맞서 진실을 밝히려는 한 여인의 투쟁을 그린 이번 작품에는 맷 데이먼, 아담 드라이버, 조디 코머, 벤 애플렉 등 최고의 배우들이 출연한다. 뿐만 아니라 제 91회 아카데미 시상식 각색상에 노미네이트된 바있는 니콜 홀로프세너와 각본가로도 재능을 펼치고 있는 맷 데이먼, 벤 애플렉이 공동 각본을 맡아 탄탄한 스토리를 보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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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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