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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웹툰작가 기안84가 술을 멀리하기 위해 노력 중임을 밝혔다.
이어 작은 테이블을 꺼내오더니 "초등학교 때 이 테이블에서 아버지, 엄마, 할머니, 나 네 식구가 늘 식사를 했다. 공부도 여기서 했다"라며 추억을 떠올렸다. 식사 시 부엌의 메인 식탁은 잘 사용하지 않는다는 기안84는 "밥먹을 때 주변에 뭐가 있으면 싫다. 나와 음식, 술만 있어야 한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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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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