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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통역사이자 배우 이범수의 아내 이윤진이 소을, 다을 남매의 귀여운 일상을 공개했다.
이윤진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직 전기도 좀 남아있고 그림도 옮겨 달지 못했지만 예쁘죠?"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최근 이윤진은 집 셀프 인테리어를 진행, 이후 공사가 완성된 거실의 모습도 게재했다. 깔끔하고 모던한 분위기 속 거실 곳곳에 놓인 럭셔리한 가구와 소품들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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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윤진은 지난 2010년 배우 이범수와 결혼해 슬하에 딸 소을, 아들 다을을 두고 있다. 소을, 다을 남매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소다남매'로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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