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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통역사이자 배우 이범수의 아내 이윤진이 소을, 다을 남매의 귀여운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이윤진은 집 셀프 인테리어를 진행, 이후 공사가 완성된 거실의 모습도 게재했다. 깔끔하고 모던한 분위기 속 거실 곳곳에 놓인 럭셔리한 가구와 소품들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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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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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9-01 14:50 | 최종수정 2021-09-01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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