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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가족애를 드러냈다.
함소원은 이 영상에 대해 "평소 생활 중 핸드폰 보다가 안 좋은 글 읽고 심란하던 찰나, 일 끝낸 남편 돌아오고 혜정이 먼저 기뻐하고 제 눈만 봐도 아는 바깥양반이 '괜찮아 내가 있잖아'라고 해주는 영상이에요"라고 적었다. 이어 "이 영상 찍을 때 저 진짜 위로받았는데 영상보고 여러분들 마음도 따뜻해지셨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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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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