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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김현숙이 아들 하민을 향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7일 김현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울. 홀로 있는 오피스텔. 시장보고 오징어 볶음, 소고기 구이. 그리운 하민"이라는 글을 적었다.
한편 김현숙은 지난해 이혼한 후 하민을 홀로 키우고 있다. 두 모자는 JTBC '용감한 솔로 육아-내가 키운다'에 출연 중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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