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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지옥'이 제65회 BFI 런던영화제 LFF 시리즈(LFF Series) 스릴(Thrill) 부문에 공식 초청되었다.
'지옥'은 "웹툰 역사상 가장 충격적인 작품"이라는 호평을 모으며 평점 9.77을 기록한 동명의 인기 웹툰이 원작이다. 다양한 영역을 넘나들며 자신만의 독보적인 영역을 구축해온 연상호 감독과 현실을 읽는 예리한 시선과 뛰어난 스토리텔링을 선보여온 '송곳'의 최규석 작가가 의기투합해 본 적 없는 세계를 선보인다. 여기에 유아인, 박정민, 김현주, 원진아, 양익준, 김도윤, 김신록, 류경수, 이레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들이 총출동해 기대를 더하고 있다.
오직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190여 개국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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