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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윤승아가 울적한 마음을 고백했다.
윤승아는 1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울고 싶다. 하늘이 위로해주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붉게 노을진 하늘을 보며 달리는 윤승아의 모습이 담겼다. 고속도로를 달리는 윤승아는 울적한 마음을 아름다운 노을을 보며 달래는 중. 윤승아의 갑작스러운 고백에 팬들은 "울어도 괜찮아요", "내가 다 마음이 아파져요", "언니 힘내요" 등의 반응으로 윤승아를 위로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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