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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가희가 심란한 마음을 술로 달랬다.
이에 디자이너 요니P는 "지난번 포스팅도 그렇고 무슨 일 있어? 다 잘 해결되길!"라며 가희를 응원했다.
앞서 가희는 "음..짧다면 짧은 삼주라는 시간 안에 너무나 많은 일을 겪은 우리 가족은 또 앞으로 다가올 일에 대해 차분히 준비 하는 중이에요. 지혜롭고 분별력 있게 모든 일 잘 풀어나갈 수 있도록 기도가 필요합니다"라며 스스로를 다독였다.
한편, 가희는 2016년 사업가 양준무 씨와 결혼, 슬하 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가족들과 발리에서 생활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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