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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개그우먼 황신영이 드디어 퇴원하는 둘째, 셋째를 만나러 가는 설렘을 드러냈다.
이어 황신영은 "둘째 아준이, 셋째 아영아~!! 기다렷베베~!! 엄마 아빠가 날라간데이~~!!"라는 설렘 가득한 글과 함께 신생아실로 향하는 사진도 공개했다.
한편 황신영은 지난 2017년에 결혼해 올해 초 인공 수정으로 세쌍둥이 임신에 성공, 지난달에 출산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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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0-05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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