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넷플릭스가 '오징어 게임' 속 '전화번호 노출' 논란이 일었던 장면을 편집한다.
황동혁 감독은 인터뷰를 통해 이 상황을 언급하며 "010이 자동으로 붙어 전화가 갈 것이라는 건 전혀 예측하지 못했던 일"이라며 사과했다.
여러 논란에도 '오징어 게임'은 넷플릭스가 서비스한 83개국 모두에서 1위에 한 번씩 오르는 대기록을 세우며 글로벌 인기를 누리고 있다.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
기사입력 2021-10-06 09:16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