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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이도현과 곽동연의 '사냥개들' 출연이 최종 불발됐다.
그러나 출연에 대해 논의 중이던 상황에서 출연이 불발됐고, '사냥개들'은 이후 스크린과 브라운관 모두에서 활약을 보여줬던 남자 배우에게 대본을 건넨 상태다. 현재 대본을 검토하고 있으며 신중한 검토 후 출연을 결정할 것으로 예상된다.
'사냥개들'은 8부작으로 만들어지며 앞서 '청년경찰'과 '사자' 등을 만들어냈던 김주환 감독이 대본을 직접 쓰고 메가폰을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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