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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주진모의 아내인 의사 민혜연이 아침부터 미모를 자랑했다.
의사 가운을 입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민혜연은 "맨날 병원 화장실서만 셀카를 찍은 듯하여 진료실에서 가운입고 한 컷"이라고 설명했다.
이때 민혜연은 청순미 가득한 분위기 속 큰 눈, 또렷한 이목구비 등 아름다운 미모를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민혜연은 지난 2019년 11세 연상의 배우 주진모와 결혼했다. 서울대 의대 출신인 민혜연은 뛰어난 외모로 '의사계의 김태희'로 불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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