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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이상아가 발레파킹(대리주차) 비용 때문에 화가 났다.
이상아는 7일 자신에 인스타그램에 "들어갈 때 기분 나쁘더니 나올 때도 뒤통수 맞은 기분 발렛에 문제가 있어.. 덜커덩 했는데,, 들갈땐 발렛비 3000원이라 하더니.. 나갈땐 5000원 달랜다… 모지슌이 기분슌"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이상아는 유튜브 채널 '이상아TV'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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