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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아, 오락가락 발레파킹에 화나…"들어갈 때는 3000원→나올 때는 5000원"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1-10-08 00:16 | 최종수정 2021-10-08 05:00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이상아가 발레파킹(대리주차) 비용 때문에 화가 났다.

이상아는 7일 자신에 인스타그램에 "들어갈 때 기분 나쁘더니 나올 때도 뒤통수 맞은 기분 발렛에 문제가 있어.. 덜커덩 했는데,, 들갈땐 발렛비 3000원이라 하더니.. 나갈땐 5000원 달랜다… 모지Œ이 기분Œ"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한 고급스러운 식당에서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이상아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나이를 잊을 만큼 완벽한 동안 미모를 자랑하고 있는 이상아의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이상아는 유튜브 채널 '이상아TV'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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