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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김성은이 푸짐한 두 끼를 자랑했다.
이후 김성은은 이날 먹은 메뉴들을 떠올리며 "배 찢어지는 날"이라면서 미소를 지었다.
현재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인 김성은은 자신의 일상과 아이들의 일상을 공유, 이 과정에서 김성은은 프로필상 171cm·49kg의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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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0-08 07:19 | 최종수정 2021-10-08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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