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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이켠이 카페 사장으로 변신한 근황을 알렸다.
2014년 tvN '삼총사' 이후 방송활동을 중단한 이켠은 지난해 6월 해외에서 거주 중인 근황을 알렸다. 당시 이켠은 "평범하지 않으려 했던 제 꿈이 이젠 감히 평범해지고 싶다"며 방송 복귀에 대한 생각이 전혀 없다고 밝혔다.
한편, 이켠은 1997년 그룹 유피에 합류하며 데뷔, 이후 배우로 전향했다. '안녕 프란체스카', '별을 따다줘', '환상거탑' 등의 드라마에 출연하며 활발하게 활동한 이켠은 2014년 이후 방송을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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