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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어머니와 똑 닮은 '복붙(복사+붙여넣기)' 비주얼을 인증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쌍둥이인 줄", "스노우 찍었죠", "성별과 나이를 뛰어넘은 닮음", "자매가 너무 닮았네요"등의 댓글을 남겼다.
그러자 제이쓴도 "그거 알아 얘들아? 내 핸드폰 잠금 엄마 얼굴 갖다 대면 풀림"이라며 어머니와 똑 닮은 외모를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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