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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김송이 아들의 손글씨로 타투를 새겼다.
김송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스트레스 날린 날 ♥ 울 선이 사랑의 손편지도 엄마에게 새겨서 기분 좋은 날 ♥"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한편, 김송은 지난 2003년 클론 강원래와 결혼했다. 이후 10년 만인 2013년 인공 수정에 성공해 이듬해 아들을 출산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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