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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김준희가 테니스를 시작했다.
이어 김준희는 "가을 이맘때만 되면 빚을 내서라도 해야 한다는 가을 골프와 테니스라는데.. 언제쯤 저는 업무 스케줄과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맘 편히 여가를 즐길 수 있을까요"라며 한탄했다.
그는 "해야 할 일은 많은데 몸이 하나인 게 너무 억울함. 친구들도 만나고 운동도 실컷 하고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날이 곧 오기를. 일만 하다 죽고 싶진 않아요. 여러분! 오늘도 고생 많았어요!"라며 바쁜 일상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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