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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김용화 감독의 차기작 '더 문'(가제)이 4개월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10월 12일 크랭크업했다.
우주에 홀로 남겨진 남자와 필사적으로 그를 구하려는 지구의 또 다른 남자가 선사하는 감동 대작 '더 문'(가제)이 4개월간의 항해를 마쳤다. 지난 6월 6일 첫 촬영을 시작해 총 4개월간의 촬영을 무사히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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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문'은 곧 후반 작업에 돌입한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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