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채림이 아들을 데리고 또 갯벌을 방문했다.
채림은 "너희들만 즐거웠다면 괜찮아"라면서도 숨길 수 없는 말줄임표로 벅찬 체력을 은근히 내포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채림은 지난 2014년 중국 배우 가오쯔치와 결혼, 2017년 아들을 낳았다. 이후 채림은 지난해 12월 이혼 소식을 전했다. 이후 채림은 힘든 시간을 홀로 이겨내고 SNS와 방송 활동을 활발히 해내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