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강소라가 출산 6개월만에 복근까지 장착한 탄탄한 몸매를 되찾았다.
특히 쩍벌 포즈에 드러난 11자 복근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동료 배우 김민영은 "와우 소라야 복근이가 울긋불긋 나이스!"라며 감탄했고, 방송인이자 뮤지컬 배우 김호영도 "와우 소라아"라고 탄성을 내질렀다.
강소라는 지난해 8월 8세 연상 한의사와 결혼했으며, 지난 4월 딸을 품에 안았다.
lyn@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