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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개그우먼 황신영이 세쌍둥이 육아 고충을 전했다.
18일 황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영이 안자유~ 새벽 3시 넘어도 세명 다 안 자유", "아준이도 아서도 다 안 자요. 결국 저희 부부는 오늘 잠을 못 자겠네유"라며 잠을 설쳤다고 전했다.
한편 황신영은 지난 2017년 5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올해 초 인공 수정으로 세쌍둥이 임신 소식을 알린 그는 지난달 출산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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