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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유튜버 아옳이가 근황을 전했다.
18일 아옳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이 공기 좋은 곳가서 하루 다섯 끼씩 먹으면서 요양해야 한다고..... 어젯밤에 충주와서 남편이 해주는 밥 다섯 끼씩 먹고 있습니다.. 편하게 숨쉬고 아픈곳 없이 지내는 평범한 일상이 얼마나 감사하고 소중했던 것인지.."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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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아옳이는 구독자 58만명을 보유한 뷰티, 패션 유튜버로 2018년 사업가 서주원과 결혼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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