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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김현숙이 남다른 의상 소화력을 선보였다.
17일 김현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키운다' 스튜디오 녹화"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김현숙은 이혼 후 아들 하민을 홀로 키우고 있다. 두 모자는 JTBC '용감한 솔로 육아-내가 키운다'에 출연 중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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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0-18 11:21 | 최종수정 2021-10-18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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