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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에바 포피엘이 탄탄한 복근을 자랑했다.
에바 포피엘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식단 14일째"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또한 에바 포피엘은 운동 중인 모습도 게재, 완벽한 자세 속 탄탄한 근육을 뽐내고 있어 시선을 끌고 있다.
최근 에바 포피엘은 "축구 하면서 제일 큰 변화는 허벅지와 종아리가 커지고 6kg 증가"라면서 눈바디와 함께 다이어트를 선언한 바 있다.
한편 에바 포피엘은 지난 2010년 한국인 남성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최근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해 축구 실력을 뽐내며 활약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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