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장항준 밀어내는데 어렵지 않아"
이어 그는 "시즌1 때는 '무등산 타잔 박흥숙 사건'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며 "내가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일들이 그 이야기의 10분의 1도 안되더라"며 "함부로 어떤 사건이나 사람에 대해 이야기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털어놨다.
또 장현성은 장성규 장도연과 함께 새 MC를 맡은 것에 대해 "좋아하는 친구들과 신나는 여행을 시작하는 기분이다. 그래서 아주 기분이 좋다"고 웃기도 했다.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